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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 냉동기 대표기업] 경동산업

인버터CDU, 용량별 라인업
전원만 연결하면 설치 끝…정속형보다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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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냉장·냉동시장인 편의점 및 슈퍼마켓은 대기업의 주도로 왕복동식, 스크롤식 밀폐압축기 등 정속형 냉동시스템에서 로터리식 밀폐 압축기 인버터 냉동시스템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에너지절감의 목적도 있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이 주로 주거지 인근에 있어 냉동기 운전소음에 따른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기동 소음과 운전소음이 비교적 적은 인버터 냉동시스템으로 대체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 

중·대형 냉동시스템시장인 할인마트, 식품공장, 중·대형 저장고 등은 인버터 냉동시스템을 적용하는 초기 단계로 특히 냉동제품은 압축기 선정 문제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

경동산업의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2050 탄소중립선언에 따른 후속 대책인 2030년 탄소감축 목표를 2018년대비26.3%에서 40% 높여 전력소모가 많은 중·대형 냉동시스템의 인버터 적용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인버터시스템의 에너지효율은 보통 25∼30% 선으로 여러 조건에 따라 크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정속시스템 사용 시 시스템 부하율을 분석해 인버터 시스템 선정 시 용량 선정에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라인업 
경동산업은 2018년부터 소형 스크롤 인버터 콘덴싱 유니트 개발을 시작해 2019년 후반기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2020년부터 영국과 헝가리에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중·대형 반밀폐 인버터 콘덴싱 유니트는 2020년 중반 개발을 완료해 영국과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양산, 판매하고 있다. 

경동산업의 인버터 제품은 ‘Simple+ Inverter’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라인업까지 갖추고 있다. 인버터시스템과 같이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제품은 설치도 복잡해 A/S 발생률이 높아 설치기술자의 기피로 판매에 한계가 올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경동산업은 기술적으로 복잡한 부분은 제조과정에서 처리하고 설치 시 전원만 연결하면 운전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 바로 Simple+ Inverter 제품으로 정속형보다 설치가 간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버터는 댄포스 압축기 전용을 사용해 인버터에 부착된 LCP 모니터로 증발 온도 또는 증발 압력을 설정할 수 있고, 현재 운전 상태 (증발 온도 설정값과 현재 증발 온도, 운전 속도, 전류, 전력, 총 전력량, 알람, 경보)가 표시됨으로 시스템 평가 및 서비스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