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근거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설립 인가를 받아 출범한 특수법인이다.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를 목표로 △물류관련 조사·연구·진단 △정책제안 및 규제개선 △정부업무 대행 등에 기여 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 현황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통합물류협회는 급변하는 물류산업 환경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물류 전문기업들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보유 하고 있는 물류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콜드 체인 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 및 시험 평가 기술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물류 신뢰성 확보… 경쟁력 강화 기대
통합물류협회는 이번 과제에서 콜드체인 인증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물류산업계의 수요 및 현장의 니즈를 분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전문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콜드체인 인증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나아가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 계 보급과 확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운영한다.
1차연도에 사전조사를 거쳐 2차연도에 콜드체인물류 훈련프로그램 초안개발 및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이후 3차연도에는 콜드체인 인증체계(안) 확산을 위한 기반마 련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콜드체인물류는 식품·의약품을 중심으로 인프라와 운영기술이 고도화돼 왔다. 최근에는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온·습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추세다.
그러나 국내 업계는 기업규모나 환경특 성에 따라 온·습도관리에 대한 편차가 크고 표준화돼 있지 않아 체계화되고 있는 글로벌 규제와 품질기준 및 시장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높은 서비스요구 수준에 비해 안전관리 인증체계 및 시험평가 기준도 다소 미흡한 수준이다.
통합물류협회의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가 구축된다면 식품 및 의약품을 포함해 반도체나 배터리 등 관리가 민감한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안정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민안전 제고, 기업 경쟁력 강화, 물류혁신 촉진, 연관산업 활성화, 국제적 위상 제고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시 기업은 서비스품질 및 신뢰성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을 통해 기업들은 식품, 의약품, 반도체, 배터리 등 주요 제품에 대한 품질안전성을 객관적으로 보증받을 수 있으며 나아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통합물류협회의 관계자는 “협회는 이번 콜드체인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이 국내 물류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더 나아가 물류업계 전반이 콜드체인관리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인식을 전환할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