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물류플랫폼 전문기업 위밋모빌리티가 11월3일 열린 제33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수상은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으며 위밋모빌리티는 AI기반 물류 운영솔루션 ‘루티(ROOUTY)’와 저온물류 실시간관제시스템 ‘루티 콜드아이(ROOUTY ColdEye)’를 다양한 산업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루티는 라스트마일 물류에서 주행거리와 차량 수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들마일에서는 운송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배차모델을 통해 물류시장의 미래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루티 콜드아이는 BLE(Bluetooth Low Energy)기반의 실시간 콜드체인 모니터링시스템으로 냉장·냉동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도이탈을 즉시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함으로써 품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식자재, 의약품 등 온도민감화물의 안전성과 유통신뢰도를 높이는 데 핵심역할을 하며 실제 운송현장에서 체계적인 품질관리의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1월12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1회 동아쏘시오그룹 협력사 ESG 공급망 교육을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 공급망교육은 협력사에게 ESG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공급망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제공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아벤종합건설, 한국신동공업, DA인포메이션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약 30개 티어(Tier)1 협력사 ESG공급망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외부 ESG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내·외 ESG 공급망 트렌드 및 규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공급망 관리 체계를 소개하며 공급망 대응 관련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변화하는 생태계에 적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며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ESG지원과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11월3일 개최된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임재근 안전총괄팀장이 개인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분야 시상으로 안전관리체계 확립과 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 및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이번 수상은 서울농식품공사 임재근 안전총괄팀장이 △사업장 재난안전관리 강화 △의용소방대 활동 △취약계층 대상 기술봉사 등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과 사회적 공헌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서울농식품공사는 이러한 안전관리에 대한 노력을 바탕으로 가락시장·강서시장·친환경유통센터 등 주요 농수산물 유통시설을 관리하면서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과 원활한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서울농식품공사는 △입주자 시설 대상 분기별 화재위험요소 점검 △소방시설 정기점검 및 개선조치 △연 6회 이상 소방훈련 및 교육 실시 등을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 ‘제로(0)’를 달성하는 등 모범적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
측정기술분야의 세계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는 11월10일 냉동엔지니어가 보다 효과적으로 냉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8s'와 진공펌프 'testo 565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는 고압압력계와 복합압력계가 붙어 있어 냉매를 충전하거나 빼내는데 사용하는 장비다. 압력과 온도, 과열도 및 과냉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해 냉매충전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testo 558s’는 대형 컬러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터치스크린을 갖춘 4방향 밸브블록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로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매니폴드를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최대의 안전성을 위해 가연성 A3 및 A2L 냉매 호환성을 갖춰 다양한 냉매시스템에서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96종 이상의 다양한 냉매가 기본탑재돼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냉매는 ‘즐겨찾기’로 등록해 빠르게 불러올 수도 있다. ±0.25% FS의 높은 정확도와 새로운 측정그래프로 시스템분석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으며 최대 30분까지 측정값을 기록하고 트렌드 곡선으로 표시할 수 있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가 지난 10월31일 중국 장쑤성 연운항에서 글로벌 물류파트너사들과 전략적 물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태웅로직스와 함께 △중국 연운항 항만 그룹(Lianyungang Port Group Co., Ltd.) △중국 칭다오 GACOSCO(Qingdao Ocean & Great Asia Logistics Co., Ltd.) △U.A.E. GSR 네트워크(GSR Network LLC) 등 총 4개사가 참여했다. 협약은 중앙아시아의 물류수요 확대와 중국횡단철도(TCR) 복합운송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프로젝트 물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태웅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지역 프로젝트 물류 및 복합운송 물량 확대와 물류 서비스품질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태웅로직스는 해상운송을 주관하며 글로벌 설계·조달·시공(EPC) 기업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총괄한다. 연운항 항만그룹은 연운항 및 중국 내륙지역에서 프로젝트 화물운송을 위한 지원·협조 등을 제공하며 GACOSCO는 중국 내 철도·도로 운송과 관련한 타사와의 협력·조정 등을 지원한다. GSR네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인증(CEIV Pharma·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10월30일 밝혔다. IATA의 CEIV Pharma는 특수화물 중 의약품 항공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세계적인 운송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절차와 보관시설, 장비 및 규정 등 280여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대한항공은 2019년 6월 CEIV Pharma 인증을 취득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외로 안전하게 수송했다. CEIV Pharma는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의 재인증 취득은 2022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올해 재인증을 위해 대한항공은 전사적인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의약품 운송 전과정 점검, 운송매뉴얼 개정·보완, 절차개선, 내부점검 강화 등을 실시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대한항공은 의약품 운송분야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역량과 품질시스템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글로벌시장에서 의약품 수송전문성과 서비스품질을 입증한 만큼 국제 항공화물
카르타모빌리티는 차량과 물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동과 운송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통합 모빌리티플랫폼기업이다. 2019년 설립된 카르타모빌리티는 현재 북미에 해외법인을 두고 글로벌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력 15~20년 이상의 업계전문가들이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으며 독자적인 맵기술, AI동적배차, 최적경로 탐색, 3D 적재 최적화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고객사에 혁신적 물류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체개발 AI, 적재공간 활용 극대화 카르타모빌리티 TMS(운송관리시스템: 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플랫폼은 자체개발한 스마트AI ‘Carta Assistant’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정밀지도기술과 AI기반 실시간 동적배차기술이 결합돼 있다. 정교한 맵매칭기술 덕분에 도심 내 도로뿐만 아니라 골목길, 빌딩 출입구까지 정밀한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하며 GPS신호가 약한 터널이나 지하구간에서도 Dead Reckoning(추측항법)기술로 정확한 위치추적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Door-to-Door 배송의 정확성과 신뢰를 극대화한다. AI기반 배차기능으로 차량별 예상도착시간(ETA), 경로, 남은 연료 및 배터리 상태
AI 풀필먼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은 11월5일 글로벌 전자상거래플랫폼 카페24의 풀필먼트 서비스 ‘카페24 매일배송’ 공식운영사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위킵은 카페24를 이용하는 온라인사업자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자정(24시)까지 주문을 접수하고 다음 날 바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365일 출고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온라인 사업자들은 주말과 공휴일 배송이 중단되면서 판매기회를 놓치거나 고객불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위킵은 이러한 운영상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주 7일·24시 마감 출고체계를 전격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카페24 매일배송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늦은 시간대의 구매수요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주말과 야간에도 끊김이 없는 물류운영이 가능해졌다. 위킵의 강점은 AI 예측형 물류시스템에 있다. AI가 판매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해 주문량을 예측하고 자동 발주(Reserved Order)와 사전 포장(Prepack)을 선행함으로써 출고효율을 극대화한다. 이 덕분에 자정직전 주문도 즉시 출고가 가능하며 실제 운영데이터 기준으로 출고 정확도 99.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농식품분야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이달의 에이(A)-벤처스’ 제78호 기업으로 퓨처커넥트(대표 강길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퓨처커넥트는 ‘AI 기반 클라우드 농장 플랫폼’을 통해 도시 공간을 농업 생산 거점으로 전환하고 소비자 맞춤형 On-Demand(주문형) 농업서비스를 구현한 도시형 스마트농업기업이다. 최근 물류비 상승과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농산물 공급망 효율화와 탄소 감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지 인근에서 직접 재배·공급하는 도심형 생산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퓨처커넥트는 도심농장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신선작물을 최소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클라우드 농장 운영시스템(livOS)’과 원격제어·자동재배기능을 갖춘 ‘생육환경 자동제어시스템(livTune)’을 개발하고 AI 기반 수요 예측기능을 통해 농산물 생산공정을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생산된 농산물은 이용자가 앱을 통해 품종, 수확량, 배송주기 등을 선택하면 즉시 수확·배송이 이뤄지는 구독형서비스 ‘리브팜(livfarm)’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퓨처커넥트는 정부의 창업지원과 스마트농업 활성화
물류전문기업 용마로지스는 10월29일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096억원으로 전년동기 1,023억원대비 7.2%(73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전년동기 43억원대비 47.5%(21억원) 증가했다. 이번 매출액 증가는 신규화주 유치와 추석물동량 증가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며 영업이익은 매출상승과 거래처 정산이월 영향으로 크게 증가했다. 한편 용마로지스의 모기업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2025년 3분기 매출은 주요 사업회사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3,82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7.7% 증가한 333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케어 전문기업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주도로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했다. 매출액은 2,0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9%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전문기업 에스티젠바이오는 신규수주 및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물량증가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매출액은 3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매출증가 및 생산효율화로 18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9
로지스올(LOGISALL)그룹 서병륜 회장이 물류학계 인재에 수여하는 ‘서병륜학술상’ 시상식이 11월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병륜학술상’은 물류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와 연구업적을 이루어 낸 학자를 발굴 및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한국로지스틱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물류분야 공헌활동과 연구 및 학술활동·수상실적 등을 평가해 ‘서병륜 학술대상’에 김대기 고려대학교 교수가, ‘서병륜 신진학술연구상’에 이평수 경기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0만원, 500만원이 함께 수여됐다. 이번 해부터는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대학생 논문발표 경진대회도 서병륜 회장이 시상을 맡았다. 대학생 논문발표 경진대회는 학부생들의 창의적이고 현장적용성이 높은 물류/SCM 연구성과를 홍보하며 우수성과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다수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을 진행한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은 “매년 이어오던 서병륜 학술상에 더해 올해는 더 어린 학자들을 위한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 시상까지 맡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며 “후학들이 학문적 도전과 성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