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 대표 박일수)의 노제경 부대표(COO)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AI NIGHT(자율주행인의 밤)’ 행사에서 ‘2025년 혁신 자율주행인’으로 선정돼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매년 자율주행산업의 미래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상대상은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노 부대표는 2022년 마스오토에 합류한 이후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사업화를 이끌어 왔다. 특히 카메라 중심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 AI기술 상용화 추진, 국내 최초 36개월 연속 유상운송, 1,000만km의 국내 1위 주행 데이터 기록을 달성하는 등 실제 물류환경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 마스오토와 노 부대표는 이미 다수의 수상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3년에는 마스오토가 CES 혁신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 부대표 개인 또한 규제 샌드박스 유공으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GS더프레시가 어촌·정부·공공기관과 손잡고 상생 프로젝트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1월16일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확대’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과 기업 간 상생 모델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뜻하는 접두사 ‘Co’와 어촌을 합성한 단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의미한다. 어촌이 보유한 풍부한 자원(수산·경관·문화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구조로 어촌의 활력제고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상생협력모델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GS더프레시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실행사례로 경상남도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채널을 확보하며 유통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자는 판로확대를 통해 소득안정기반을 마련해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경쟁력 있는 수산물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
글로벌 물류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은 1월19일 일본 물류·창고 전문기업 다이와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양국간 물류협업체계를 구축해 국경을 넘는 물류운영을 보다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구조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보관·출고·운송·라스트마일·통관 등 물류서비스 전 단계에서 협력체계를 마련하며 데이터기반 시스템역량과 현장운영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이와코퍼레이션은 1951년 설립 이후 △창고관리 △물류공간 임대 △맞춤형 물류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일본 내 대표적인 물류전문기업이다. 현재 도쿄,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 지역을 중심으로 총 31개 물류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운영면적은 약 104만4,687㎡에 달한다. 최근 일본 물류시장은 판매채널 다변화와 물동량 변동성 확대, 인력 고령화로 운영복잡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콜로세움은 WMS·OMS·TMS(창고·주문·운송관리시스템) 결합과 표준운영 기준, 현장 자동화 연동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양사의 주요 협력내용은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트위니가 크로스보더물류 전문솔루션 기업 에스티엘 스타트투데이(이하 에스티엘)와 손잡고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물류자동화 서비스 구축·확대에 나선다. 트위니는 1월14일 서울 에스티엘 사옥에서 천영석 트위니 대표, 강태영 에스티엘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르고 오더피킹’을 활용한 물류자동화 서비스 구축·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티엘은 크로스보더 물류전문 솔루션기업으로 한국·일본·미국을 거점으로 현재 국내·외 약 300여개 코스메틱브랜드 물류를 수행하고 있다. 일산·파주·서울 가산·인천 등 국내 주요거점에 8개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2023년 일본, 2024년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물류센터 생산성 향상과 운영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로봇기반 물류자동화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앞서 에스티엘 파주 물류센터에 트위니의 ‘나르고 오더피킹’ 12대를 선제 도입해 실제 운영환경에서 생산성 향상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나르고 오더피킹’은 자율주행로봇이 작업자를 대신해 반복적인 이동과 운반작업을 수행하는 피킹 자
이커머스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이 1월13일 자사 저온물류센터에서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아닌 풀필먼트물류센터가 이 인증을 취득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이는 위킵의 이커머스시장 식품유통 과정 안전관리가 국제기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FSSC 22000은 국제식품안전기구(GFSI:Global food safety initiative)가 인정하는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인증 스킴(scheme)으로 ISO 22000기반의 식품안전경영체계에 위생·환경 관리 기준(PRP)과 추가 요구사항을 더한 국제 인증 체계다. 글로벌 식품공급망에서 널리 활용되는 이 인증은 식품입고·보관·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 및 품질관리 체계를 엄격하게 심사한다. 풀필먼트물류센터는 다양한 판매자의 상품을 동시에 보관·관리하고 주문 즉시 포장·출하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 물류센터보다 복잡한 운영 환경을 갖는다. 특히 냉동·냉장·상온을 아우르는 다온도환경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동시에 취급해야 하므로 더욱 정교한 관리시스템이 요구된다. 위킵은 이번 인
CJ대한통운이 끊김없는 배송을 위해 도입한 ‘매일오네(O-NE)’가 서비스 개시 1년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초격차 배송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 CJ대한통운은 1월19일 ‘매일오네’ 도입 첫 해인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일요일 배송물량이 연초대비 67%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끊김없는 배송서비스를 구축한 성과를 거두며 소비자생활과 이커머스업계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재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데 더해서 일요일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셀러까지 ‘매일오네’를 통해 매출안정화 효과를 거둬 셀러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 상품종류별 증감률을 살펴보면 주말에도 상품구매 니즈가 큰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확대됐다. 출산·육아상품 배송물량은 316% 폭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저귀와 분유, 유아용품 등 갑작스러운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 특성상 ‘매일오네’ 효과가 크게 발현된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패션의류·잡화 상품군은 여가시간이 많은 주말 쇼핑효과에 힘입어 93% 늘었으며 화장품·미용 카테고리가 8
냉매재생·유통전문기업 한강화학(대표 정기훈)과 냉동냉장수협(조합장 임창일)이 손잡고 냉매 전주기 관리 및 정책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냉매활용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1월15일 한강화학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수소불화탄소(HFCs) 배출량 감축 필요성과 자원순환 정책 이행이 중요해짐에 따라 냉매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자원순환 촉진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냉매기기 소유자의 유지·보수, 누수관리, 폐기처리 등에 대한 관련 규정준수와 함께 고품질 냉매의 안정적인 공급 및 재생냉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특히 냉매 회수-재생-재사용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환경보호와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재생냉매, 환경보호·경제성 모두 만족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HCFC 전폐, 2045년까지 HFCs를 기준년도 대비 80%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신규 냉매생산이 제한되면서 기존 냉동기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냉매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생냉매는 이러한 공급부족문제를 완화하면서도 환경부담을 줄이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친환경 콜드체인솔루션기업 신선고(대표 이성훈)와 서버호스팅 및 IDC운영 전문브랜드 코리아IDC(대표 박오찬)가 손잡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양사는 1월8일 코리아IDC와 ‘고효율 Edge 데이터센터(DC)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와 클라우드 수요 폭증으로 인해 DC의 ‘발열제어’와 ‘에너지효율’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양사가 보유한 혁신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IDC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신선고가 자체개발한 ‘모듈식 냉각솔루션’을 DC 인프라에 적용하는 것이다. LG전자 사내벤처 출신인 신선고는 기존 냉장고 설계기술을 응용해 서버랙을 소규모그룹 단위로 냉각하는 고효율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특히 신선고는 자기유체와 열전모듈 두가지 방식을 결합해 에너지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냉각효율을 극대화하는 ‘하이브리드 열전모듈’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이 기술은 건물 전체를 냉방하는 기존 방식대비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별 차폐방식으로 공조효율을 높이고 화재예방 관리에도 용이할 것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
HPE는 1월15일 고객이 전반적인 운영환경에서 연결성·보안·AI인사이트·성능 등의 향상을 지원하는 리테일 특화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백오피스 △물류창고 △매장전면 △커브사이드 픽업 등에 이르기까지 리테일 전 영역에서 거래·데이터·쇼핑경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PE는 세계 최대 유통박람회인 ‘NRF 2026 리테일즈 빅쇼’에서 △브랜치엣지 HPE 아루바 네트워킹 CX 스위칭 △미스트 AIOps기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코어 최신 HPE 논스톱 솔루션 등을 결합한 확장된 리테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는 보안성과 복원력을 갖춘 연결성이 리테일 최신화룰 구현하는 핵심요건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솔루션은 결합된 HPE AI 네이티브 인사이트 및 보증기능을 통해 매장 내 운영과 최신 고객경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절대적인 연속성이 요구되는 환경을 위해 설계된 HPE 논스톱 컴퓨트 NS9 X5 및 NS5 X5 솔루션은 거래를 중단없이 유지하고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HPE 아루바 네트워킹 CX 6000 스위치 시리즈의 새로운 8포트 모델은 컴팩트한 사이즈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시장 1위 기업 CRK(회장 강성희)는 1월15일 서울 여의도 IFC TWO CRK 본사에서 전국 주요 전문점을 초청해 ‘2026년 영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창수 CRK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냉장비시스템에도 고효율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시험기준이 확립되고 시행하는 첫 해인 만큼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CHANGE & INNOVATION 2026’을 새해 비전으로 정했다”라며 변화와 혁신에 대한 방향으로 시장의 고효율 제품 수요를 맞추기 위한 제품 전략, 성장 파트너로서 전문점 혁신 전략과 고객 중심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유통정책, 저소음· 고효율·친환경 제품 개발 로드맵, 전략상품에 대한 소개와 서비스 통합관제 플랫폼 ‘CRK SQUARE’를 통한 디지털전환 전략 등 핵심 정보도 나눴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실적을 거둔 전문점을 대상으로 우수 파트너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파트너’에게는 프리미엄 와인셀러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를 통해 CRK는 전문점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장기적 파트너십 기반의 영업체계를 한층 공고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