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8월24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진행한 2025 상반기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는 “CJ대한통운은 현재 글로벌테크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중대기로에 서 있다”라며 “기술고도화와 함께 국내서 검증된 혁신기술의 적극적인 해외이전을 통해 창립 100주년인 2030년에는 ‘글로벌 톱10 물류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8월22일 열린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진행됐으며 신영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신 대표는 “올 상반기는 하반기 실적달성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 시기였다”라며 “성과를 냉정히 직시하고 초격차 경쟁력을 기반으로 반드시 도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기업의 퀀텀점프를 위한 과제로 글로벌테크물류기업으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국내에서 축적한 TES물류기술연구소의 초격차기술을 글로벌로 이식해 고객사 물류생산성 극대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취지다. 물류자동화와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확보도 당부했다. 신 대표는 “CJ대한통운만의 운영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실시간 의사결정 및 자율운영체계를 구
세중그룹(SEJUNG GROUP)이 미래물류 인재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2회 채용특전 물류기술 공모전' 본선이 8월1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CXL BIO GSC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19개 대학에서 25개 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쳤으며 본선무대에는 10개 팀이 올랐다. 이 가운데 오전 기술시연평가를 통해 5개 팀이 최종발표 기회를 얻었다. 본선에 오른 팀은 △인하대 APSL △인하대 Nextmove △경북대 Ngenius △중앙대·홍익대·인하대 연합팀 ‘세탁물’ △세종대·농협대·상명대·한양대 연합팀 ‘싱싱스루’ 등이다. 각 팀은 연구성과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현가능성을 검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 결과 대상은 이커머스부문에서 혁신적 AI물류모델을 제안한 인하대 ‘Nextmove’팀이 차지했다. 바이오물류부문에서는 △경북대 ‘Ngenius’ △연합팀 ‘싱싱스루’가 최우수상을 △‘세탁물’ 팀과 △‘APSL’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명수 세중그룹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세중그룹은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혁신과 인재발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은 AI와 물류기술의 융합가능성을 확
위밋모빌리티 AI기반 물류최적화솔루션 루티(ROOUTY)에 ‘수거·배송(Pickup & Delivery)’ 연계 배차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며 밀크런(Milk Run) 자동화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고 8월4일 밝혔다. 밀크런은 여러 공급지에서 상품을 수거(Pickup)해 하나의 경로로 묶어 배송(Delivery)하는 운송방식으로 불필요한 공차운행을 줄이고 적재효율을 높이는 전략이다. 식자재유통, 리테일, 제조업, 콜드체인 등 다수의 수거·배송지점이 있는 산업에서 특히 효과적이며 재고 최소화와 리드타임 단축은 물론 운송비용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효과로도 알려져 있다. 루티의 이번 업데이트는 AI기반 연계 배차알고리즘을 통해 수거와 배송경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며 복수의 픽업지에서 발생한 물량을 하나의 배송 루트로 자동통합한다. 이를 통해 공차율 최소화와 적재 효율 극대화는 물론 전체 운송망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소유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 위밋모빌리티는 기존에도 루티의 자동 출·도착 인식과 용차등록 자동화기능으로 현장운영 속도를 높여왔다. 이번 ‘수거·배송 연계 배차’ 기능 추가로 플랫폼 이용 기업들은 API연동이나 엑
글로벌 통합물류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는 최근 일본 도쿄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물류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테크타카는 2020년 설립한 이래로 △틱톡샵 △큐텐 △쇼피파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전 세계 600여개 이커머스멀티채널 연동과 항공·해상운송, 아마존 FBA물류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아르고 이용고객사에 국경없는 원스톱 물류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일본은 K뷰티·패션 및 간편식 등 한국제품에 대한 역직구 수요가 큰 국가로 최근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고객사문의와 테크타카의 일본 매출비중이 25%까지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풀필먼트서비스 지원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테크타카 일본법인에서는 현지 물류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빠른 배송처리는 물론 △통관 △현지창고 대행 △규제 및 이슈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등 고도화된 물류서비스를 운영한다. 테크타카는 이번 일본법인에 이어 유럽·동남아 등 해외 핵심지역에 순차적으로 물류거점을 형성하며 미국 중부·동부에는 새로운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물류인프라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일본법인을 기점으로 현지 직영창고 운영에도 나서 국내 판매자
글로벌 부동산컨설팅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김종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유럽본부 전무가 지난 8월19일 부산에 위치한 한국해양진흥공사(KOBC)에서 해외물류관련 부서의 주니어직원을 대상으로 ‘유럽물류시장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및 무역환경 속에서 유럽물류시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KOBC의 중장기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전무는 유럽 현지에서의 풍부한 실무경험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최신 리서치자료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금 흐름 △팬데믹 이후 유럽 물류 시장의 재편 및 투자 트렌드 △유럽 내 주요물류 거래사례 분석 △한국기업의 유럽진출 전략 및 기회요인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최근 유럽물류시장은 금리하락과 투자자 수요회복에 힘입어 핵심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유럽물류창고 총 투자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27% 증가했으며 임대료상승률(Rental Growth)도 3.9%를 기록하는 등 시장회복세가 뚜렷하다. 또한 향후 물류창고 거래량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선행지표로서 주요 해외 물류창
지오영이 극심해지고 있는 폭염에 대비해 의약품 보관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은 8월5일 연이은 폭염과 장마로 인한 기상악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물류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 55개 물류센터 의약품 보관시스템을 상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오영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의약품을 안정적인 조건에서 관리하기 위해서 각 물류거점에 구축된 항온·항습·공조설비를 최대한으로 가동하며 외부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생물학적 제제처럼 온·습도 변화에 민감한 품목특성을 고려해 자동제어시스템으로 항시 균일한 보관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센터에는 제습기와 냉방장치를 보완해 더욱 세밀한 환경조절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보관단계뿐 아니라 배송과정에서도 품질변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오영은 콜드체인설비를 갖춘 냉장차량과 함께 의약품전용 폼박스 및 냉매를 활용해 최종 배송단계까지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고 있다. 기상변화로 인한 의약품손상과 보관상태 저하를 사전에 막기 위한 다각적인 예방조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지오영 천안센터·스마트허브센터·신강남센터 등 최근 신설·확장된 대형 거점 물류센터들은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0기 콜드체인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참가자를 9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콜드체인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교육수료 요건을 충족하고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강의·과제연구 발표와 함께 △해외연수(말레이시아 예정) △국내 우수 콜드체인현장방문 △콜드체인세미나 및 전시회참관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지향형 교육으로써 대면과 비대면(ZOOM) 강의가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관리 △콜드체인패키징 △콜드체인운송 △콜드체인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의 이론수업과 해외연수, 국내 현장견학,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및 콜드체인 연구 과제 발표 등 콜드체인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현재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생산자단체의 계약기간이 올해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공급을 담당할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새롭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8월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생산자단체 선정은 그동안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이 2019년 62.5%에서 2024년 51.7%로 지속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공급비율을 증대시키고자 올해 3월에 전문 연구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방법을 대폭적으로 개선한 결과를 반영한 모집 계획이다. 공사의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주요원인으로 "2016년 이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를 전국 9개도에서 각각 1개의 공급기업을 선정하고 관할 도에서 생산된 농산물만 공급하도록 운영해 계절과 온도변화에 따른 출하지가 탄력적으로 이동하지 못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결품이 많이 발생해 친환경농산물 공급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코자 2025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선정방안에는 도별 1개의 공급기업 선정방법을 폐지하고 전국단위로 5개 생산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8월28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실천캠페인 ‘Let's 롯Gree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시행돼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으며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사무실이나 집, 여행지 어디서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활동을 독려해 ‘지구를 지키는 롯글人’이 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8월 한달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전기플러그 뽑기 △양치컵·장바구니 등 다회용품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등 다양한 친환경실천을 사내게시판에 인증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지연 사원은 “평소에도 실천하고 있던 행동들이었는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많은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문화유산 정화활동 △중고장난감 나눔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진은 8월28일 인천광역시와 함께 운영하는 ‘반값택배’ 서비스가 시작 9개월 만에 누적 63만박스, 이용 소상공인 6,500여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작한 반값택배는 △기존 요금 절반수준으로 이용가능한 ‘반값택배 서비스’ △소상공인사업장으로 택배기사가 직접 찾아가는 ‘업체 방문픽업서비스’ 등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물류비절감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반값택배 서비스’는 인천지하철 1·2호선 30개 역사 내 집하센터를 활용해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2단계 사업을 통해 30개역을 추가해 총 60개 전체역사로 확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 7월부터 ‘반값택배’라는 명칭을 ‘천원택배’로 변경해 추가적인 택배비혜택으로 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방문 픽업서비스’는 직접 집하센터를 찾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택배기사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는 서비스로 평균 시장가대비 약 25%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된다. 한진과 인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추가 역사 확보 등을 통해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 최종일)이 최근 전국 사업장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온열질환의 증상인지방법, 응급조치 요령, 환자이송절차 등을 실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작업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근로자들이 실제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앞서 세방은 지난 7월25일 서울 강남구 세방빌딩에서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피훈련도 진행한 바 있다. 훈련은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피 방송과 함께 피난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는 절차로 이뤄졌으며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시설 사용과 엘리베이터 갇힘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에는 세방빌딩에 입주한 13개사 약 400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비상시 피난요령과 대피동선, 화재 발생 시 행동수칙 등을 실제처럼 체험했다. 김근영 세방 최고안전책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철저한 점검, 예방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현장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