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는 지난 8월28일 다이렉티드 코리아와 함께 ‘Connected Fleet & AI, 물류운영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스마트물류 구현을 위한 기술동향과 활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Connected Fleet 솔루션과 Digital Twin, AI기반 영상 인텔리전스, Smart Asset 플랫폼 등 차량과 물류자산의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됐다. Connected Fleet는 차량과 자산의 연결성을 강화해 물류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물류운영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분석하는 Digital Twin기술을 활용한 원격진단과 사전예방정비 방안이 공유됐다. AI기반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한 영상 인텔리전스와 실시간 자산추적·관리기능을 제공하는 Smart Asset 플랫폼 활용방안도 제시됐다. 다이렉티드 코리아는 Connected Fleet 환경을 지원하는 차량용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도 선보였다. 전시공간에서는 △WDR CAM3 Camera(HD 고화질 후방카메라) △VisionCam Duo(전방·실내 블랙박스카메라) 등 영상솔루션을 비롯해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총 8조2,63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9월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7조4,583억원과 비교해 8,053억원(10.8%) 증가한 규모로 2013년 해수부 재출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해수부는 2027년 예산안을 해양수도권 육성과 어획량 중심 어업관리체계 전환, 해양수산 AX 가속화 등 해양경제의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주요내용은 △해양수도권 본격 육성 △수산업 체질 혁신과 어촌 활력 회복 △깨끗한 바다와 함께 성장하는 해양신산업 등 세가지 분야로 정리된다. 올해 예산안은 △수산·어촌 3조8,795억원 △해운·항만 2조2,005억원 △물류 등 기타(해양산업) 1조1,629억원 △해양환경 4,977억원 △과학기술 2,733억원으로 책정됐다. R&D예산은 9,183억원이며 미래대응기금 등 각종 정책기금 내 해수부사업에는 2,496억원이 반영됐다. 해양수도권 육성··· 북극항로·항만 AX 확대 해수부는 해양수도권 기반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국내 해운항만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양수도권으로 기업이전을 유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7년도 예산안을 총 8,82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9월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8,320억원과 비교해 509억원(6.1%) 증가한 수치다.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으로 식의약 국민안전을 강화하고 K-식의약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관련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 2027년도 식약처 예산안의 주요내용은 △안심 먹거리,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 △식의약 안전시스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및 고도화 △K-식의약 성장 견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모두가 누리는 식의약 안심일상 등 네가지 분야로 정리된다. 안심 먹거리 환경조성··· 농산물 신속검사 확대 안심 먹거리와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분야에는 총 2,044억원이 투입된다.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예산은 2026년 78억원에서 2027년 107억원으로 확대되며 온라인쇼핑과 새벽배송을 통한 농산물 유통 증가에 대응한다. 수도권(김포)에 이어 경상권과 전라권에 농산물 신속검사센터를 각각 1개소 추가 설치해 배송 전 부적합 농산물을 신속하게 차단할 계획이다. 해외직구 등 수입유통식품 안전관리 예산은 올해 40억원에서 내년 47억원으로 늘어난다. 해외직구식품의
CJ대한통운은 한국준법진흥원이 주관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301’ 2차 사후심사를 통과해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고 9월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21년 물류업계 최초로 ISO373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법규와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컴플라이언스 제도와 운영체계를 개선해 왔다. 특히 임직원의 업무과정에서 준법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급·업무별 교육과 정보제공, 현장 모니터링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기업이 법규와 윤리규범을 준수하기 위한 정책과 관리체계를 갖추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지를 평가하며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사후심사와 3년마다 갱신심사를 거쳐 인증을 유지한다. CJ대한통운은 신입사원·승진자·신임리더·경영진 등 직급과 역할에 따라 준법교육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하도급법·공정거래법·개인정보보호법 등 업무와 밀접한 법규를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최신 판례와 주요 규제동향을 담은 사내 뉴스레터 ‘컴플라이언스 가제트(Compliance Gazette)’도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현장 중심 준법관리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0명의 ‘컴플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구호물자 운송을 완료했다고 9월7일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은 기록적인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물품은 코이카 비축물자인 중보온담요 및 비상보온담요 총 4만여점이다. 구호물자는 한진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에서 물품출고·보관과 항공적재 준비를 거쳐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공항까지 운송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공항까지 거리는 약 4,000km로 직항편을 이용하면 약 7시간이 소요된다. 한진은 이번 수송에서 인천공항 GDC와 대한항공 직항편을 연계해 물품출고와 항공적재 준비부터 현지운송까지의 소요시간을 단축했다. 한진은 해외 재난지역을 대상으로 한 구호물자 운송에도 지속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얀마 지진피해 구호물자를 운송한 데 이어 올해 8월에는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구호물자 국제복합운송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정부 및 코이카가 추진하는 인도적 지원사업의 물류를 수행하며 구호물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한진의 관계자는 “자
로지스올그룹 계열사 한국로지스풀은 관제기능과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플랫포크Ⅱ’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월7일 밝혔다. 플랫포크는 작업자 및 지게차별 가동시간과 운행속도 등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분석하는 물류장비 관제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장별 적정 운영대수를 산출하고 소모품 교체주기 등을 사전에 예측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물류장비의 움직임을 직접 수집하는 3축 가속도 센서를 적용해 장비 적용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관제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제조사와 모델별로 수신방식을 별도로 개발해야 했지만 플랫포크Ⅱ는 제조사·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장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가동시간과 이동거리, 속도 등 운영지표를 표준화해 통합관리한다. 현장 안전관리기능도 강화했다. 충돌·충격·전복·급감속 등 위험이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사업소별 특성에 따라 위험판정기준을 개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벤트 발생 시 담당자와 조치내용, 처리시각 등 전 과정을 이력으로 관리해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3단계 권한체계를 도입해 사용자별 관리범위와 접근권한도 세분화했다. 자산관리와 운영데이터 분석기능도 연계했
BITZER는 자사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인 BITZER SOFTWARE에 새로운 AI기반 에이전트 ‘HERMANN’을 도입해 고객과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HERMANN은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BITZER 제품정보와 기술자료를 보다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발된 AI 서비스다. 사용자는 별도의 웹사이트나 문서를 직접 탐색할 필요없이 채팅방식으로 원하는 정보를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기술자료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AI에이전트는 BITZER SOFTWARE의 윈도우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화면 우측 하단의 채팅 아이콘을 통해 실행된다. HERMANN은 BITZER SOFTWARE에 등록된 제품 전반의 기술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으며 △매뉴얼 △기술문서 △제품 브로슈어 링크 제공 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제품의 2D외형도 및 3D모델파일에 대한 접근을 지원해 설계 및 엔지니어링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밖에도 설치 및 운전가이드 안내, 일반 기술 질의응답 등 다양한 기술 지원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질문을 입력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주요 언
냉동·냉장 및 공조설비전문기업 국제티엔씨(대표 김기백)는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HARFKO 2026(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CO₂ 자연냉매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티엔씨는 국내 최초로 대형마트에 자연냉매 CO₂(R-744) 냉동시스템을 실제 시공·적용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CO₂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 운영,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역량을 소개한다. CO₂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인 자연냉매로 냉매규제 대응과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유통·물류·산업 현장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이얼·CCR·군트너장비에 국내 현장노하우 결합 국제티엔씨가 선보일 솔루션은 글로벌 기술파트너의 CO₂전용장비와 국내 현장에 맞춘 시스템 통합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글로벌 1위 하이얼(Haier)과 CCR(Carrier Commercial Refrigeration)의 일체형 CO₂ 냉동기·유닛이 소개된다. CCR의 CO₂부스터기반 통합형 컴프레서 랙(Compressor Rack)을 중심으로 편의점 및 소형매장용 콘덴싱유닛과 하이얼의 쇼케이스를 함께 전시하
비처코리아(대표 변종환)는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 ‘HARFKO 2026(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상업용 및 산업용 냉동·냉장, 공조, 히트펌프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핵심 압축기와 최첨단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처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및 친환경냉매 전환 흐름에 발맞춰 규제 대응력과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혁신제품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주력제품은 A2L 승인을 받은 공랭식 응축유닛 ‘ECOLITE 2.0'이다. GWP(지구온난화지수)가 매우 낮은 약가연성(A2L) 냉매인 R454C, R455A 사용승인을 완료해 친환경냉매 전환에 완전히 대응한 차세대 모델이다. 비처의 고효율 압축기와 전자식 제어시스템을 일체형으로 설계해 설치편의성을 높였다. 슈퍼마켓, 콜드체인, 상업용 저온창고 등 다양한 냉동·냉장환경에서 최적의 운전상태를 유지하며 A2L냉매 특성에 맞춘 강화된 안전제어 알고리즘을 탑재해 국내·외 환경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IQ MODULE, 부분부하 효율·예방정비 구현 자연냉매 CO₂기반시스템도 함께 출품된다. 'ECO
충남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김태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거읍·부성1동) 외 16명이 발의한 ‘천안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냉매관리 지원 조례’가 지난 9월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김태룡 의원이 천안시의회 의원으로서 처음으로 대표발의한 조례로 천안시와 산하 공공기관 등 관리대상기관이 사용하는 냉매사용기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현행 국가 냉매관리제도의 적용 규모에 미달하는 기기까지 공공부문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 의원은 “냉매는 냉난방·냉장·냉동기기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지만 적정하게 관리되지 않을 경우 대기 중으로 누출돼 온실가스 배출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냉매의 사용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와 회수처리까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국가 냉매관리제도를 바탕으로 천안시와 관리대상기관의 냉매사용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천안시는 냉매사용기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으며 냉매사용기기의 유지·보수와 회수·처리를 위한 관리·
한진은 지난 8월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가정과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소아병동 등 언어발달 시기에 책을 읽어줄 어른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활동에는 한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전문성우로부터 사전 발성훈련과 낭독교육을 받은 뒤 약 3시간 동안 동화책을 직접 읽고 녹음해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진의 소상공인 상생 물류플랫폼 ‘원클릭 택배’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활용했다. 제작된 오디오북 음원은 도서 및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지원대상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진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커넥트(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러브 커넥트는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나눔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진은 ‘러브 커넥트’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월드비전 결식아동지원 ‘사랑의 도시락’ 봉사 △보건복지부 및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