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렌탈전문기업 AJ네트웍스는 건설현장 조달솔루션기업 공새로와 함께 건설 유지∙보수(MRO)시장의 공동발전에 나선다고 6월1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서울 송파구 AJ 사옥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장비운영과 정산, 안전관리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운영효율을 높이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에 양사는 AJ네트웍스의 전국 장비 렌탈∙유통판매 네트워크와 공새로의 건설 조달플랫폼을 연계해 차별화된 건설 MRO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새로는 2021년 포스코 E&C의 사내벤처로 출범한 콘테크(ConTech, 건설+기술)기업으로 건설현장의 조달∙정산∙운영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해왔다. 먼저 AJ네트웍스와 공새로는 양사가 운영 중인 온라인플랫폼에서 각사 장비와 품목을 교차판매한다. AJ네트웍스는 자사 온라인플랫폼과 공새로플랫폼 연계를 통해 장비렌탈 및 관련 MRO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단가와 운영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새로는 자사 온라인플랫폼에 LFP배터리∙고소작업대∙포크리프트 등 AJ네트웍스의 핵심 취급품목을 입점시켜 건설현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AJ네트웍스의 관계자는 “렌
종합물류 혁신기업 로지스올(LOGISALL)그룹은 서병륜 회장이 KMA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경영자상을 공식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5월29일 오전,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주요 경제계 인사 및 학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56회를 맞이한 ‘한국의 경영자상’은 국내·외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리더십을 발휘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완수에 크게 기여한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해 수여하는 대한민국 경제계 고유의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서병륜 회장은 과거 전무했던 국내 물류현장에 ‘공유물류(Pooling)’체계를 최초로 구축하고 산업별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공급망 관리(SCM)솔루션을 보급함으로써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로지스올그룹은 한국파렛트풀(KPP), 한국컨테이너풀(KCP), 한국로지스풀(KLP) 등 핵심계열사간 유기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물류기기 공용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3자물류(3PL)의 한계를 뛰어넘어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용장비
용마로지스(대표 황병운)는 지난 5월26일 경기도에 위치한 안성2물류센터에서 쉘코퍼레이션(대표 유은진)과 폐유니폼 업사이클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활용’으로도 불리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다. 버려지는 옷이나 의류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협약의 첫 단추로 용마로지스는 폐유니폼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인 ‘RE:Born(리본)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그 일환으로 5월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김포본사와 경기도 안성2물류센터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유니폼 수거행사를 진행했다. 리본 프로젝트는 버려지는 유니폼을 새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사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참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쉘코퍼레이션은 지속가능한 기능성원단과 아웃도어제품을 개발, 제작하는 기업이다. 수거된 폐유니폼은 쉘코퍼레이션의 독자적인 업사이클링 기술 및 디자인과 결합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용마로지스의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국내 대표 풀필먼트 기업인 아워박스(대표 박철수)의 성장세가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물류업계가 AI·자동화·데이터기반 운영역량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아워박스는 차별화된 역량으로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워박스는 지난해 매출 877억원을 기록하며 2019년 창업 이후 6년 연속 두 자릿수 고성장을 달성했다고 지난 5월29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역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물량이 각각 51% 신장하며 성장속도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매출 1,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2027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빠른 성장의 핵심동력은 ‘#MATE’이다. 아워박스는 자체 개발한 차세대물류플랫폼 #MATE를 통해 주문 프로세스를 총괄하는 주문관리시스템(OMS)과 창고 내부의 물류흐름을 제어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을 하나로 통합했다. 두 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운영효율성과 서비스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렸으며 이를 기반으로 상온·냉장제품 모두 오차 없는 ‘주7일 당일 출고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운영중이다. 고덕진 아워박스 CFO는 “고도화된 #MATE 시스템과 축적된 S
CJ대한통운이 물류센터 온·습도 관측시스템을 자체개발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과 콜드체인 운영역량 고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CJ대한통운 TES물류연구소는 지난 5월27일 물류센터 온·습도 실시간 모니터링 웹(Web)시스템 ‘로이스 온도(LoIS OnDo)’를 자체 개발해 전국 40곳 물류센터에 설치·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폭염이 예고되면서 물류센터 작업현장의 온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 온습도 관측시스템과 비교할 때 로이스 온도는 ‘체감온도 자동산출’ 기능이 있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물류센터 내 실시간 온·습도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감온도를 자동 계산하며 체감온도가 기준 범위를 벗어나면 화면을 보고 있는 사용자에게 작업환경 위험도를 알려 실시간으로 필요한 대처를 하도록 도움을 준다. 현행법상 체감온도가 31℃이상이면 폭염작업으로 분류되고 33℃ 이상이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의무적으로 부여해야 한다. 이제는 로이스온도를 통해 자동산출된 체감온도 및 알람내용을 기반으로 작업환경 내 혹서기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균일한 온도관리는 콜드체인 운영고도화와도 이어진다. △의약품 △식품
미국환경보호청(EPA)은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2023년 수립한 'Technology Transitions Rule'을 전면 재검토해 최종 개정규칙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냉동공조분야에서 Low GWP냉매로의 전환 의무시한을 최장 6년 연장하며 해당기간 동안 허용되는 GWP 상한선을 대폭 높여 최근 글로벌 추세를 역행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HFC(수소불화탄소)냉매는 에어컨, 냉동창고, 산업용 냉동설비, 반도체 제조공정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아 과거 CFC·HCFC의 대안으로 도입됐지만 이산화탄소대비 수백~수천배에 달하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문제로 지적돼왔다. 이를 배경으로 미국은 2020년 AIM Act(미국혁신·제조법)를 제정해 HFC 생산·소비량의 단계적 감축에 나섰으며 바이든 행정부는 2023년 이 법의 Technology Transitions 조항에 근거해 냉동·공조·히트펌프분야별 냉매 GWP 상한선과 전환 시한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규칙을 공포했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출범 직후인 2025년 3월 이 규칙을 31개 규제완화 우선순위 중 하나로 지정하고 재검토에 착수했다. EPA는 지난해 10월
한국환경공단은 5월28일 냉매 회수·재생·파괴 전 과정의 현장 적용성 검증을 위한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시범사업(회수·처리부문)’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냉매 전주기 관리제도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향후 냉매관리정책 및 지원체계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불소계 온실가스 감축과 냉매 자원순환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유형은 △냉매사용기기·제품 소유자 △냉매회수 및 운반 △회수냉매 처리 등 세 가지다. 냉매사용기기·제품 소유자는 공공기관, 지자체, 민간기업 등 냉매사용기기를 소유·점유 또는 관리하는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냉매회수 및 운반분야는 ‘대기환경보전법’ 제76조의11제1항에 따라 등록된 냉매회수업체가 대상이며 회수냉매 처리분야는 재생·파괴설비를 보유한 폐기물처리업 허가업체가 신청자격을 갖는다. 회수·재생·파괴 관련 설비 및 자격요건을 모두 보유한 업체는 냉매회수 및 운반, 회수냉매 처리분야에 중복참여도 가능하다. 냉매사용기기·제품 제조사나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 냉매회수 및 처리체계 구축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도 환경공단과 별도 협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
최근 실내 공기질관리와 에너지 효율적인 공조시스템(HVAC)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정밀한 풍속·풍량 측정장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측정기술분야 세계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는 최근 스마트한 기능과 탁월한 편리성을 앞세운 콤팩트 베인형풍속계 'testo 417'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지난 5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대한민국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했다. 테스토의 냉난방·공조·환기·공기질(HVAC/R) 관련 최신 솔루션을 총망라한 이번 부스에는 전시기간 내내 업계 관계자와 참관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테스토코리아는 부스 내에 풍속계·조도계·온습도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용 '체험 존(Zone)'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 풍속계 'testo 417'은 현장 엔지니어와 건물 관리자들로부터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일체형 100mm 베인·퓨넬세트, 디퓨저·환기구 측정 완벽 대응 'testo 417'은 100mm 대형 베인이 기기 본체에 일체형으로 통합된 콤팩트 풍속계다. 환
로지스올그룹이 5월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한국로지스틱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국형 피지컬인터넷(LAPI)’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했다. 세션에서는 물류자원의 공유와 표준화, 데이터 연계기반 지속가능한 물류혁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물류, 사회적 가치를 논하다: 노동·환경·안전·보안’을 대주제로 열렸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고 AI·로봇기술 도입이 빨라지는 가운데 물류산업이 효율성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주요화두로 제시됐다. 로지스올은 LAPI 특별세션을 통해 피지컬인터넷을 이러한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했다. 피지컬인터넷은 물류자산을 공유하고 표준화된 체계로 연결해 공급망 운영효율을 높이는 개념으로 탄소배출 저감과 물류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세션에서는 로지스올그룹 관계자와 학계전문가들이 참여해 LAPI의 개념과 구현방향, 국내·외 연구동향, 적용가능성을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유닛로드(Unit Load), 노드(Node), 프로토콜(Protocol), 무버(Mover) 등 한국형 피지컬인터넷의 핵심 구성요소와 함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로지스풀(이하 KLP)은 5월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6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유통물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지스틱학회가 주관하는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매년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위상을 높인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KLP는 산업 전반에 걸쳐 선진적인 공동물류시스템을 도입하고 최적화된 공급망관리(SCM)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환경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LP는 그룹사 한국파렛트풀(KPP), 한국컨테이너풀(KCP)과 협력하여 물류기기 풀링시스템을 운영하며 물류자산 공유를 통한 물류효율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류대행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지게차 등 물류장비 렌탈시장의 국내 최대 사업자로서 물류장비산업의 고도화와 산업안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KLP는 축적된 방대한 고객데이터를 활용해 △CVS(편의점) △프랜차이즈 △이커머스 △제조 등 각 산업군에 최적화된 '산업특화 밀착형 물류모델'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35만개 이상의 기업고객에게 맞춤형 SCM서비스를 제공하며 산업 전체의 생산성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5월28일 하남 보바스병원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어린이 재활환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발달지연·뇌병변·희귀질환 등 재활이 필요한 장애 아이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023년 첫 후원 이후 어린이재활센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부분을 정기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환경 개선과 장비보완, 재활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중고장난감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장난감도 함께 어린이들에게 선물했다. 이날 활동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들이 동참해 어린이재활센터 환경개선봉사도 진행했다. 근로자위원들은 어린이재활센터 내 도서관장서 약 3,000여권을 분류·정리하고 손상된 도서를 수리하며 어린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