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충남 천안시 천안공장 부지 내에 ‘품질혁신센터’를 준공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품질혁신센터 준공은 글로벌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갖춘 체계적인 품질경영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품질혁신센터는 지상 5개층, 연면적 약 4,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GMP기준을 반영한 시험시설 과 신규 미생물실 설치 외에도 품질경영(QA) 및 품질관리(QC) 등의 사무공간, 사내카페·식당·체력단련실 등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을 갖췄다. 특히 증가하는 품목과 강화되는 규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실험실은 운영목적에 맞춰 이화학, 기기, 미생물 시험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고 공조 및 동선체계를 GMP기준에 맞춰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신뢰성과 완결성이 강화되고 기존 외부 위탁시험과정에서 발생하던 적체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해 품질시험의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제조시설과 식당공간을 분리해 GMP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제거했다. 이와 함께 본동의 공간적 여유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생산 및 품질인프라의 추가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했고 천안공장을 동아제약과 동아ST가 함께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공간부족 문제도 해결하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김민영)는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LACP 스포프라이트 어워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대회로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다. 전 세계 기업 및 기관에서 발간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총 6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전체 내러티브 △디자인 △메시지 명확성 △인지된 관련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 총점 99점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보고방식을 적용해 중대성 평가기반의 전략, 목표, 지표를 설계하고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체 참여작 중 가장 우수한 100개 보고서 중 3위에 올라 역대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0년(16위), 2021년(9위), 2023년(5위)에 이어 올해 총 4회 대상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속가능경영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
AIoT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는 12월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우수 벤처기업과 창업가의 혁신 의욕을 고취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윌로그는 독자적인 AIoT 기술로 물류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 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윌로그는 2021년 설립이래 물류현장의 고질적인 비효율을 해결하며 성장해오고 있다. 기존의 타코미터나 USB 데이터로거 방식은 운송 중 실시간 확인이 불가하고 데이터 변조위험이 있어 신뢰도가 낮았다. 윌로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개발한 고도화된 QR코드 기술뿐만 아니라 BLE, LTE 통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IoT 센서 디바이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조도, 위치 등 화물의 상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별도 소프트웨어나 장비없이 운송과정 전체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물류 인텔리전스’ 환
상하차 자동화솔루션기업 스피드플로어(공동대표 홍석민, 홍현진)와 AI기반 물류탄소측정기술기업 글렉(공동대표 강덕호, 김은우)이 화물차량 디지털전환(DX) 기술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스피드플로어의 상하차 자동화기술과 글렉의 AI기반 운행기록 데이터분석 기술을 결합해 상차에서부터 화물의 실시간 위치, 적재상태, 하차까지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피드플로어는 화물차 적재함 바닥에 설치되는 ‘자동 상하차 컨베이어시스템’을 통해 버튼 하나로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작업자가 적재함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상차시간은 평균 1시간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 안전은 물론 운영데이터 확보까지 가능해 물류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하는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렉은 차량의 운행거리, 적재상태, 탄소배출량 등 주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기업이 연비관리 및 탄소규제 대응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강화되는 EU(유럽연합) 환경규제에 국내 수출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사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보관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고객접근성과 이용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12월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마타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짐 보관 신청이 가능해졌다. 마타주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제공해 오던 보관서비스를 자체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으로 확장, 어디서든 동일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앱에서 원하는 보관유형을 선택하면 바로 신청할 수 있어 고객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였다. 요금체계도 표준화해 사용자는 필요한 기간만큼 합리적으로 보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보관 중에는 전국 어디서든 ‘찾기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물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이동이 잦은 고객에게도 편리하다. 마타주는 이번 전국단위 확장을 기념해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 보관서비스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고객이 마타주의 보관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타주의 관계자는 “전국단위 서비스 구현은 고객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보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확대와 시스템고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0기 콜드체인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월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콜드체인 관리사 자격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10기 교육과정은 올해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1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마포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관리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의 이론수업과 해외연수 (말레이시아), 국내현장 견학, 전시회 참관, 세미나 참가 및 콜드체인 연구 과제 발표 등 콜드체인과 관련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이번 10기 콜드체인 연구과제 발표주제로는 △의약품 온도-제어 차량(TCV)에 대한 온도 맵핑테스트 △ 공공데이터기반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효율화 방안 △선입선출과 최단수명선출 △콜드체인 운송&보관 중요성 △헛개나무 가치보존을 위한 콜드체인화 방안 △차량센서와 무선태그기반 스마트 콜드체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12월9일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설비운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1,294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약 4억3,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서 배출권 무상할당 비중이 90%에서 85%로 축소될 예정인 가운데 공사는 향후 배출권 확보 부담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효율 향상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집중추진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고효율 흡수식냉온수기 및 변압기 교체, 고효율 LED 교체, 신재생에너지 설비 효율적 운영 등 주요 시설물의 고효율화와 효율적 운영에 적극 힘썼다. 또한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유통인과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고 에너지 낭비요인을 발굴하기 위한 에너지절약 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임창수 공사 기술이사는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에너지 절감노력과 설비운영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며 “2026년 이후 강화되는 배출권제
한국포장학회(회장 유하경)가 12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장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회는 △포장학회 △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에버켐텍 △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로지스올 △연세패키징기술경영최고위과정 총동문회 △한솔제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이 공동주관했으며 △에버켐텍 △소프트팩 등이 후원했다. ‘기술과 환경의 시대, 패키징의 뉴노말’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장산업의 최신기술 동향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며 친환경·스마트 패키징을 중심으로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행사 첫째날인 12월3일에는 △Young Scientist Presentation △Graduate Student Oral Competition이 진행됐으며 12월4일부터 개회식과 대표강연을 시작으로 총 12개 세션에서 43개의 발표가 이어졌다. 유하경 포장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포장학회는 그동안 포장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오며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했다”라며 “이번 제68회 추계학술대회의 주제인 ‘기술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11월27일부터 29일까지 열렸다. 이 가운데 11월28일 특별세션으로 ‘콜드체인 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 및 시험평가 기술개발’ 과제 현황발표가 진행됐다. 특별세션에서는 과제의 개략적인 공유와 함께 콜드체인 업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연구과제 발표는 과제총괄을 맡고 있는 김대진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부교수가 진행했으며 전문가토론에는 양수정 엔로지스 대표, 문상영 한경대 경영학전공 교수, 김도현 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본수 부연구위원, 양범모 윌로그 연구기획팀 매니저 등이 참여했다. 콜드체인 물류현장 친화 인증체계 구축 집중김대진 인하대 아태물류학부 부교수는 ‘콜드체인 물류 안전관리 인증체계 구축 및 시험평가 기술개발’을 주제로 향후 진행할 연구과제의 목표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과제는 국토교통부 연구과제로 연구개발기간은 2025년 9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과제는 인하대학교가 연구총괄을 맡으며 공동연구기관으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세중해운 △윌로그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참여한다. 인하대는 콜드체인물류분야별 안전 인증제도 및 세부지침개발과 연구총괄을 담당한다.
저온시설연구회는 11월25일 한국식품연구원 복지동에서 ‘AI시대 스마트 APC 구축을 위한 관련 기술’을 주제로 기술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저온시설연구회, 푸드테크네트워크, 한국식품연구원이 주최·주관했으며 냉동·냉장설비 및 농수산물 관련 산·학·연·정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스마트 APC기술 현황과 확대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APC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 Packing Center)’의 약자로 산지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집하·선별·포장해 유통시장과 소비지로 공급하는 거점물류기지를 의미한다. 산지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작업을 APC에 집약해 선별 품질을 균일화하고 규격포장과 저온유통을 통해 유통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스마트 APC는 이러한 기능에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모델로 IoT센서와 자동화설비를 통해 입출고·저온저장·선별·포장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온·습도, 재고, 설비상태, 품질데이터를 클라우드와 AI로 연동해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농산물 신선도와 안전성을 높이면서 노동력 부담과 운영비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